✔ 보도자료

(주)프라터,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 헬스디바이스 개발


-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 헬스디바이스
- 무선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 젤 또는 전용 크림 없이 사용 가능


ICT 기업 ㈜프라터(PRATER CO.,Ltd.)가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 헬스디바이스를 개발했다고 16일 전했다.


골프, 테니스, 피트니스 등의 열풍과 함께 엘보우 통증 등 관련 질환 발생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 있어 편안함을 주는 스마트폰의 사용을 한 손만으로 사용하다보니 손목 등의 통증 발생도 늘어나고 있다.


이럴 때 ‘회사나 집 등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가 하나의 치료기로 있으면 편하겠다’ 라는 생각에서 개발한 제품인 3 in 1 헬스디바이스다.


저주파와 중주파는 우리 몸에 전류를 전달해서 전기작용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통증, 탈취, 정화, 해독의 효과 및 혈액 순환, 조직 재생, 신진 대사의 활성화를 촉진해 도움을 준다.

그리고 고주파는 저주파, 중주파와 달리 물리적인 자극 외에도, 피부 깊숙이 심부열을 자극해 혈류 · 림프의 흐름이 촉진되고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하게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감과 모공 타이트닝 작용과 셀룰라이트나 지방이 많은 부위에 사용하면 지방을 분해하는 슬리밍 작용이 가능하다.


2,000mA의 고용량 배터리를 내장하여 완전 무선 이용이 가능하며 하루 3회 이용 기준 최대 3개월 이용 가능하다.(제조사 자체 테스트 결과 / 완충기준 / 사용환경 및 모드별 사용 시간 상이)


또한 전용패드 내부에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시트가 부착되어 지속적인 원적외선 발생이 이루어지며, 젤이나 전용 크림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프라터는 미국, 중국, 홍콩에 법인을 둔 제조기업 뉴노멀테크놀로지(NNT)와 제조플랫폼서비스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