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터는 2020년 노키아, 소니, 삼성, 인피니온, 브로드컴, 자일링스 등 무선통신 분야에서 20여 년간 시스템 분석, 설계, 알고리즘 설계, 하드웨어 최적화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했습니다.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 프라터의 출시 제품 등에 IT 기술을 융합하여 빠른 기간 동안 개발 및 생산하는 것은 시장성이 높은 아이디어 제품으로 시장에서 검증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 계획 시 모듈화 전략을 활용하여 핵심 공통 부품의 50% 이상을 활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부품을 소싱하고 부품 재고를 줄여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